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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 MC 김원희와 현주엽이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까.파워볼엔트리

9월 16일 방송되는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MC 김원희와 현주엽이 나태주와 함께 추억의 장소를 찾아가는 이야기가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나태주의 이야기를 다정하게 들어주는 살가운 누나 김원희와 따뜻하게 안아 주는 든든한 형님 현주엽의 모습에서는 흡사 사이 좋은 삼 남매처럼 훈훈한 케미가 엿보여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지난주 나태주는 롤모델이자 친형 같은 태권도 시범단 선배 우준태 씨를 프랑스에서 찾았지만, 코로나19 탓에 한국으로 들어오기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속상함을 감추지 못했던 상황. 우준태씨가 나태주를 만나기 위해서는 프랑스와 한국, 양국에서 각 2주씩 자가격리 절차를 거쳐야만 하기에 이 난관을 뚫고 과연 두 사람의 만남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우준태씨와의 추억이 담겨 있는 장소를 혼자 찾아간 나태주를 먼발치에서 안쓰럽게 바라보던 현주엽과 김원희가 갑자기 눈물을 왈칵 쏟는 모습이 포착돼 과연 무슨 일이 있는 것인지 이날 방송에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사진=KBS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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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15일 방송 출연

KBS 1TV '아침마당' © 뉴스1
KBS 1TV ‘아침마당’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최재성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과거 댓글로 힘을 얻었던 사연을 공개했다.파워볼실시간

1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드라마 ‘비밀의 남자’의 배우 양미경 최재성 이일화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악플에 많이 신경을 쓰는가라는 질문에 최재성은 “컴퓨터를 잘 못해서 사이트를 잘 못 찾아 들어간다”라며 “또 악플을 봐도 그렇게 크게 상관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재성은 과거 출연한 KBS 2TV ‘천추태후’를 언급하면서 “그때 제가 드라마 상으로는 거란 전사 100명과 싸우고 장렬하게 전사하는 장군 역할을 했다”라며 “(출연 후) 얼마 지나고 나서 와이프가 시청자 후기에 어떤 분이 남긴 글을 보여줬다”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최재성은 “(그 분이) 저는 노숙자인데 1대100으로 싸우는 장면을 보고 감동 받았습다”라며 “그런 결의와 용기를 가지고 살면 노숙자 생활을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썼더라”라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정말 그런 게 배우 생활하는데 큰 힘이 된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taehyun@news1.kr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준기와 문채원만의 서스펜스 로맨스가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하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극본 유정희/연출 김철규)은 사랑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도현수)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이다.파워사다리

그림처럼 아름다운 집과 예쁜 딸까지 남부러울 것 없던 부부 도현수(이준기 분)와 차지원(문채원 분)의 일상은 ‘연주시 연쇄 살인사건’과 함께 깨졌다. 진짜 정체를 숨긴 채 다정다감한 남편 ‘백희성’이란 이름으로 살아온 도현수와 그런 남편이 살인범일지도 모른다는 형사 차지원의 의심에 이들의 평화도 산산조각 난 것.

무엇보다 차지원은 남편을 대놓고 추궁하거나 추측을 드러내지 않으며 조용히 감시를 시작했다. 남편의 시계에 GPS를 심어놓은 것은 물론 미행을 통해 자신이 직접 그의 실체를 확인하려 했다. 여기에 도현수 역시 차지원 앞에서 착실하게 가면을 쓰고 좋은 남편인 척 가장, 한 집에 살면서 아슬아슬한 심리전을 펼치는 부부의 모습이 쫄깃함을 더했다.

하지만 차지원은 도현수가 납치범에 의해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하자 앞뒤 재지 않고 물속에 뛰어들어 그를 구해냈다. 속았다는 배신감보다 도현수를 향한 사랑이 그보다 더 컸기 때문. 이후에도 도현수의 진짜 얼굴은 무엇인지 의심을 늦추지 못하는 차지원과 어떻게 해서라도 백희성으로 살아가려는 도현수의 처절한 노력이 엇갈리며 스릴감을 높였다.

계속해서 도현수는 ‘연주시 연쇄 살인사건’의 공범을 찾아내고자 스스로 미끼를 자처, 또 한 번 죽을 고비를 넘겼으나 꼼짝없이 체포될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차지원은 도현수가 도망갈 수 있는 틈을 마련했다. 그는 여기서 자신이 얼마나 그녀를 사랑하는지 또 차지원이 그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깨닫게 됐다. 늘 얼어붙어있었던 도현수의 심장이 뜨거운 오열 속에 녹아내리며 두 사람의 애절한 감정이 보는 이들마저 눈물짓게 했다.

이렇게 서로를 향한 진심을 깨닫기가 무색하게 또 한 번 위기가 찾아왔다. 백희성(김지훈 분)이 도현수에게 가사도우미를 죽였다는 누명을 씌웠다. 차지원 또한 그 증거에 속아 넘어가면서 이번에야 말로 그를 직접 체포하고자 했다. 그러자 도현수는 차지원에게 “너도 날 안 믿는데 이 세상 누가 날 믿어주겠어”라며 목에 나이프를 들이대 충격을 안겼다.

이처럼 애정이 넘쳤던 부부에서 용의자, 형사로 뒤바뀐 도현수와 차지원의 서스펜스 멜로는 서늘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사랑하는 사람까지 믿지 못하게 된 도현수와 결국 그를 제 손으로 체포해야만 하는 차지원의 잔인한 운명이 안타까움을 유발 중이다. 이에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이들의 로맨스 향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6일 오후 10시50분 방송. (사진=tvN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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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연 전수경 이민영
김보연 전수경 이민영

배우 김보연·전수경·이민영이 임성한호에 탑승한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5일 일간스포츠에 “김보연·전수경·이민영이 TV조선에서 방송되는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성한 작가의 새 드라마는 여자들의 이야기다. 세 명 외에도 한 명의 주인공이 있다. 과거 임성한 작가의 작품으로 우뚝 선 배우가 내정됐으나 사정으로 인해 최근 불발, 새로운 배우를 얘기 중이다.

2015년 MBC ‘압구정 백야’ 이후 절필을 선언한 임성한 작가는 5년만에 다시 드라마를 들고 왔다. 그간 일일극 ‘보고 또 보고’ ‘인어 아가씨’ 주말극 ‘하늘이시여’ ‘신기생뎐’ 등을 썼고 호흡이 짧은 미니시리즈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 시즌에 12회씩 두 시즌에 걸쳐 전파를 타게 된다.

임성한 작가는 ‘막장극의 대모’라 불린다. 국민적인 신드롬과 시청률을 동반하는 반면 겹사돈·복근 빨래·자식과 아내를 버린 부친에 대한 복수·눈에서 내뿜는 레이저 등과 주요 배우들이 연이어 죽으며 하차하는 데스 서바이벌 등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내용을 써내는 막장극의 시초인 것으로 유명하다.

내달 촬영을 시작하며 2021년 상반기 방송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개통령 강형욱이 스윗과 단호함을 오가는 단짠 훈련에 성공하며 시한폭탄 고민견 아코네의 행복지수를 높였다.   

14일 방송된 KBS 2TV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서는 상큼한 미소가 매력적인 배우 이수경이 일일 견학생으로 함께한 가운데 불테리어 고민견 아코의 훈련이 그려졌다. 

보호자는 개를 만나면 공격성이 폭발하는 아코의 문제를 토로하며 개통령 강형욱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과거 다른 개를 물어 큰 피해를 입혔던 아코는 소리 나는 강아지 인형을 보자 순식간에 달려들어 물어뜯었고, 전조증상 없이 갑자기 돌변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강형욱은 훈련에 앞서 보호자에게 불테리어 견종의 특징을 설명했다. 에너지가 충만하고 컨트롤이 쉽지 않은 불테리어를 얌전하게 만드는 방법은 조용한 시골에서 사는 것이기에 도시에서 함께 어우러져 살려면 평온하게 생활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본 훈련이 시작되고 헬퍼독이 투입되자 아코는 잔뜩 흥분한 상태로 경계태세를 보였다. 아코가 헬퍼독에게 달려들려고 할 때마다 강형욱은 강하게 행동을 제어하다가도, 다시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며 긴장을 완화시켜주었다. 

뿐만 아니라 보호자에게만 집중할 수 있도록 이끌었는데 이런 훈련이 반복되자 아코는 또 다른 헬퍼독이 투입돼도 관심만 보일 뿐 흥분하지 않았고, 헬퍼독들과의 거리 간격도 조금씩 좁혀져 갔다. 

훈련이 진행될수록 아코는 헬퍼독으로 투입된 담비를 비롯해 다른 헬퍼독이 주변을 맴돌아도 차분한 상태로 보호자에게 집중했다.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게 된 아코의 모습에 보호자의 얼굴에도 조금씩 미소가 피어올랐고 안방 시청자들도 뿌듯한 감동을 느꼈다. 

이렇듯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은 강하게 통제하면서 흥분된 긴장 상태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강형욱의 단짠 훈련은 아코의 흥분 게이지를 낮추는 동시에 행복지수는 높여주는 보람된 결과로 이어졌다. 

KBS 2TV ‘개는 훌륭하다’는 21일 오후 10시 40분에 계속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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