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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 메일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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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 토트넘전 에릭 라멜라의 경고에 마커스 래시포드는 불만을 표했고, 주장 해리 매과이어는 수긍했다.파워볼게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5일(한국시간) 토트넘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홈 경기에서 1-6으로 완패했다. 맨유 수비가 무너진 부분도 있지만 전반 28분 앙토니 마샬이 라멜라와 충돌 과정에서 다이렉트 퇴장을 받은 게 컸다. 라멜라와 마샬은 코너킥 상황에서 서로를 가격했고, 앤서니 테일러 주심은 비디오판독시스템(VAR)을 통해 마샬에게 레드 카드를, 라멜라에게는 경고를 줬다. 라멜라가 먼저 곁에 있던 마샬에게 팔을 썼고, 이를 참지 못한 마샬이 보복성 행동으로 그의 목 부위를 가격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당시의 대화를 공개했다. 래시포드와 매과이어가 대화를 주고 받는다. 래시포드는 라멜라에게도 퇴장이 주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매과이어에게 “라멜라가 마샬을 팔꿈치로 쳤다. 그런데 왜 다르냐”고 말하자, 맥과이어는 “(심판들이)확인한 것은 폭력적인 행동이 아니다”라고 심판 판정에 수긍한다. 하지만 래시포드는 “라멜라의 팔꿈치에는 뭔가 다른 게 있나”라고 반박한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래시포드는 그 사건의 선동자 역할을 한 라멜라가 경기장에 남아 있는 것에 대한 억울함이 존재했다. 반면 매과이어는 주장으로서 심판들이 VAR 검토 후 내린 판정에 동의한 것으로 보인다.
beom2@sportsseoul.com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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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이번 이적시장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폭풍 영입을 한 이유는 에버튼전 패배였다.파워볼실시간

토트넘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맷 도허티, 조 하트, 가레스 베일, 세르히오 레길론, 그리고 카를로스 비니시우스를 영입하며 중앙 수비수를 제외한 전 포지션 보강에 성공했다. EPL 1라운드 에버튼전은 무기력하게 패하였으나, 손흥민과 케인 등 기존 선수와 이적생들이 활약하면서 토트넘은 카라바오컵 8강 진출, 유로파리그 조별 예선 진출, 그리고 EPL 4라운드 맨유 원정 경기에서 6-1 대승하며 시즌 초반을 잘 넘겼다.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는 6일(한국시각) 에버튼전 패배 효과가 토트넘을 이적시장에 뛰어들게 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클럽과 가까운 한 소식통을 인용하여 ‘무리뉴 감독은 부인할 수 있지만 에버튼전 결과가 다니엘 레비 회장을 움직이게 만들었다. 몇일 뒤 토트넘은 베일과 레길론을 영입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와 협상에 나섰고, 두 선수를 영입했다. 그리고 토트넘은 중앙 수비수와 센터 포워드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였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에버튼전 참담했던 경기력은 토트넘이 두 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에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레비 회장의 장기적 비지니스 계획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이러한 결과가 토트넘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돈을 쓰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매체는 “토트넘은 많은 금액을 지출하였으나 몇 년 만에 클럽의 가장 중요한 결과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스포츠경향]

후스코어드 닷컴 평점을 바탕으로 뽑은 이적생 베스트11
후스코어드 닷컴 평점을 바탕으로 뽑은 이적생 베스트11


토트넘의 새로운 양쪽 풀백이 ‘이적생 평점 베스트11’에 뽑혔다.

축구 통계전문 ‘후스코어드닷컴’이 7일 이번 이적시장을 정리하며 이적생들의 평점을 바탕으로 베스트11을 선정했다.파워볼실시간

토트넘이 이번 이적 시장에서 새로 데려온 양쪽 풀백 맷 도허티와 세르히오 레길론이 당당히 양쪽 풀백 자리에 뽑혔다. 울버햄턴에서 이적한 오른쪽 풀백 도허티는 평점 6.99점을 받았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영입한 레길론은 평점 7.10점을 받았다. 전날 또다른 축구 통계 매체 스쿼카가 뽑은 이적생 베스트11에는 양쪽 풀백에 벤 칠웰(첼시)과 넬송 세메두(울버햄턴)가 뽑혔으나 실제 경기력을 평가한 평점을 바탕으로 했을때 도허티와 레길론이 이들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백에는 티아고 실바(첼시·6,97점)와 가브리엘(아스널·6.93점)이 뽑혔다. 미드필더에는 티아고 알칸타라(리버풀)가 높은 평점 7.47점을 받았다. 첼시의 하베르츠(7.24점)와 아스널의 새얼굴 토마스 파티(7.08점)도 이름을 올렸다.

전방 공격진 삼총사에는 티모 베르너(첼시·7.60점)가 베스트11 가운데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윌리안(아스널·7.31점), 디오구 조타(리버풀·6.76점)도 뽑혔다.

골키퍼는 아스널에서 아스톤빌라로 이적한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평점 7.02점을 받아 뽑혔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엄청난 착각으로 제이든 산초(20, 도르트문트) 영입에 실패했다는 의견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맨유의 산초 영입 실패에 대한 독일 축구 전문가 랄프 호니그스테인의 견해를 전했다.

호니그스테인은 “맨유는 산초의 이적료가 떨어질 것이라는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는 무슨 일이 있어도 그럴 수 없다는 입장을 확고히 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맨유는 산초의 이적료가 너무 비싸다고 변명을 할 것이다. 그들은 영입 1순위를 품기 위해 오랜 시간을 공들였지만, 그만한 노력을 하지 않았다. 큰 실패로 간주 되어야 마땅하다”고 이적 시장 행보를 꼬집었다.

산초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 맨유의 타깃 1순위였다. 2선과 측면을 강화해줄 적임자로 점찍었고, 활기와 무게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했다. 영국이라는 국적 역시 크게 작용했다.

맨유는 산초 영입에 사활을 걸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는 꿈쩍하지 않았다. 주축 선수를 절대 내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높은 금액도 문제였다. 맨유는 산초 영입에 이적료 1억 800만 파운드(약 1620억)와 에이전트 수수료까지 2억 2700만 파운드(약 3405억)가 지출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려 계약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시스/AP

prime101@stnsports.co.kr

두산 선수들이 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SK와 두산의 경기에서 SK에 승리한 뒤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박건우의 멀티 홈런을 앞세운 두산은 SK에 9-4로 승리하며 4연승을 질주했다. 2020. 10. 6.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두산 선수들이 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SK와 두산의 경기에서 SK에 승리한 뒤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박건우의 멀티 홈런을 앞세운 두산은 SK에 9-4로 승리하며 4연승을 질주했다. 2020. 10. 6.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남서영 인턴기자]‘5강 순위, 아무도 몰라.’

시즌 막바지 가을야구를 향한 순위 싸움이 치열하다. 시즌 막바지 선두 NC가 스퍼트를 하며 정규리그 우승까지 ‘매직넘버’ 줄이기에 들어간 가운데 나머지 팀들의 5강 순위 판도는 안개정국이다. 6일 현재 2위 KT와 5위 LG의 승차는 단 2경기고, 공동 6위 KIA와 롯데도 3경기차로 5강 진입을 노리고 있다.

조금 더 들여다보면 2위 KT(70승54패1무)는 3위 키움(73승57패1무)에게 승차 없이 승률로만 앞서고 있고, 4위 두산(67승55패4무)과 5위 LG(68승56패3무) 역시 승차 없이 승률 차이로 순위가 갈렸다. 이번 주 주중 경기 결과에 따라서 순위가 통째로 뒤바뀔 가능성이 있다.

지난 6일 경기에선 삼성, 두산, 키움, 롯데, 한화가 승리했다. 4위 두산이 9위 SK를 꺾은 것을 제외하면 5개 구장에서 모두 하위팀이 상위팀을 눌렀다. 최근 부진으로 3위로 떨어진 키움은 1위 NC에 2-1 끝내기 승리를 거뒀고, 7위 롯데는 2위 KT와 접전 끝에 10-9로 재역전승 했다. 8위 삼성은 연장 12회까지 접전을 벌이다 3-2로 승리하며 4위였던 LG를 5위로 끌어내렸다. 하위팀의 반란으로 순위싸움을 더 복잡해지고 치열해졌다.

순위 경쟁에서 연승연패의 중요성은 따로 설명이 필요없지만 시즌 막바지엔 그 영향이 더 크게 부각된다. 선두 NC를 줄곧 추격하며 대항마 역할을 하던 키움은 추석연휴기간 1승5패로 부진하며 2위 자리는 물론이고 5강도 위협받는 입장이 됐다. 반면 한 때 6위로 떨어져 포스트시즌 진출도 불안하던 디펜딩 챔피언 두산은 4연승을 달리며 5위를 넘어 2위 자리까지 넘보게 됐다. 롯데도 5연승을 달리며 5강 진입의 불씨를 되살렸다.

하지만 올시즌 각 팀들의 행보를 보면 꾸준함과는 거리가 멀다. 코로나19로 인해 리듬이 깨져서인지 치고 나가는가 싶으면 주저앉고, 침묵하는가 하면 다시 살아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이제 남은 경기는 22~13경기. 가을잔치 티켓의 향방과 색깔은 마지막 스퍼트에 달려 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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