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당첨번호 파워볼중계 배트맨토토 하는곳 전용사이트

방역 당국, 선별진료소 긴급 설치 후 학생 등 2천136명 전수검사 중
천안·서산·아산서도 일반인 각 1명 추가

코로나19 발생 선문대 외부인 출입 금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코로나19 발생 선문대 외부인 출입 금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아산=연합뉴스) 이은중 양영석 기자 = 충남 아산 선문대 친구 모임에서 촉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예사롭지 않다.파워볼엔트리

20일 천안과 아산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선문대 친구 모임과 관련해 코로나19 확진자 7명(천안 405∼406번, 아산 108∼112번)이 추가됐다.

이로써 친구 모임 관련 확진자는 모두 14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들은 지난 주말(13∼14일) 대천해수욕장을 직접 다녀왔거나 다녀온 학생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산시와 선문대는 선문대 안에 선별진료소를 긴급 설치하고 보건소 직원 35명을 투입해 기숙사 입주 학생 등 관련자 2천136명을 전수검사하고 있다.

지난 18일 확진된 40대 남성(천안 402번)의 가족(천안 407번)도 이날 양성 통보를 받았다.

서산에서는 인천 남동구 확진자와 접촉한 20대 여성(서산 41번)이 확진됐다.

지난 17일 미국에서 입국한 30대 남성(아산 107번)도 입국 후 진행한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ju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국제학교 재학생 1명 코로나 확진 판정
밀접접촉자 모두 음성..학교 구성원 대상 전수조사

20일 오전 확진자가 발생한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영어교육도시 내 한 국제학교의 재학생들이 학교에 마련된 워킹스루 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2020.11.20 /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20일 오전 확진자가 발생한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영어교육도시 내 한 국제학교의 재학생들이 학교에 마련된 워킹스루 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2020.11.20 /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서귀포=뉴스1) 오현지 기자 = 20일 오전 인적이 드문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영어교육도시.파워볼사이트

한 국제학교 앞으로만 사람들이 끊임없이 몰리며 분주한 모습이었다.

학교 앞 도로는 아이들을 데리고 온 학부모들 차량으로 장사진을 이뤘다.

지난 19일 이 학교 재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모든 학생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긴급 검체검사가 실시되고 있어서다.

학교 구성원을 제외한 외부인의 출입은 철저히 통제됐고, 학교 한쪽에는 워킹스루(Walking Through·도보 이동형) 선별진료소가 설치됐다.

검사대상은 확진학생과 동일한 과정(6~8학년·한국의 중학교 과정)에 재학중인 학생과 교사 176명, 급식소 배식·청소인력, 기타 유증상자 등 220명이다.

다행히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미리 진단검사를 받은 학생 20명과 교사 3명은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해당 학교는 모든 구성원들에 대한 검체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잠정 폐쇄되며, 향후 2주간 원격 수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20일 오전 확진자가 발생한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영어교육도시 내 한 국제학교로 방역차량이 진입하고 있다.2020.11.20 /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20일 오전 확진자가 발생한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영어교육도시 내 한 국제학교로 방역차량이 진입하고 있다.2020.11.20 /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인근 학교들도 초비상 상태였다.

해당 학교와 바로 맞닿아 위치한 국제학교 역시 외부 차량의 진입을 통제하고 있었다.파워볼게임

이 학교 관계자는 “영어교육도시 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허가받은 차량 외에는 들어올 수 없다”며 “교직원들 모두 체온 검사를 실시한 후 들여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주도교육청은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다른 국제학교 역시 2주간 등교를 중단하고 원격수업을 하도록 권고했다.

한편 이 학교에서 확진된 학생은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에서 머물렀으며, 19일 오전부터 발열과 오한, 인후통 등의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학생은 지난 15일 제주에 도착한 후 제주국제공항에서 스쿨버스를 타고 학교 기숙사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은 20일부터 23일까지 제주영어교육도시가 있는 서귀포시 대정읍 관내 모든 학교(유4·초4·중2·고2·가파초 제외)의 등교수업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방과 후 학교와 초등 돌봄도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20일 오전 확진자가 발생한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영어교육도시 내 한 국제학교의 재학생들이 학교에 마련된 워킹스루 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2020.11.20 /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20일 오전 확진자가 발생한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영어교육도시 내 한 국제학교의 재학생들이 학교에 마련된 워킹스루 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2020.11.20 /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ohoh@news1.kr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국민의힘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들이 20일 헌법재판소를 항의 방문했다. 헌법재판소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공수처법)에 대한 위헌 여부 결정을 미루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헌재 찾은 野 “국가적 혼란 종식하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 및 동료 의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촌로 헌법재판소에 공수처법 위헌심판 청구와 관련해 방문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수진, 김도읍, 전주혜, 유상범 의원. 뉴스1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 및 동료 의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촌로 헌법재판소에 공수처법 위헌심판 청구와 관련해 방문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수진, 김도읍, 전주혜, 유상범 의원. 뉴스1

국민의힘 법사위 간사인 김도읍 의원을 비롯해 같은 당 소속 유상범, 전주혜, 조수진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헌재를 찾아 박종문 헌재 사무처장을 만났다. 김 의원은 면담 뒤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공수처법에 대한 헌재의 빠른 판단을 통해 국가적 혼란 상황을 종식해야 한다는 게 우리 입장”이라며 “헌재 사무처장 면담을 통해 ‘공수처법 관련 평의는 현재 진행 중이고, 위헌 여부도 신속하게 판단하겠다’는 유남석 헌재소장의 입장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유상범 의원은 지난 5월 “지금의 공수처는 과거 안기부와는 비교할 수 없는 광범위한 수사권과 영장 청구권, 기소권까지 갖게 되는 만큼 설치 근거인 제1조의 위헌 결정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공수처법에 대한 헌법소원심판 청구 및 효력정지 가처분을 냈다. 국민의힘 전신인 미래통합당도 그보다 앞선 2월에 공수처법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이에 대해 헌재는 9개월째 논의 중이다.

위헌 여부를 빠르게 판단해 달라는 점에 있어선 여야가 같은 입장이다. 지난달 헌재를 대상으로 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유 의원은 “헌재에 국가적 혼란 상황을 막으라고 결단을 촉구하는 소리가 많이 들리고 있다”고 말했다. 소병철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여야 간 공수처법에 대해 얼마나 대립이 심한가. 중립적인 헌재가 빨리 결정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거들었다. 당시 국감장에 출석한 헌재 측 박 사무처장은 “공수처 관련 사건이 여러 논란이 있고 엄중한 사건이란 것에 대해선 모두 다 공감하고 있기 때문에 헌재 재판관들이 고민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장외 투쟁’ 여론도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공수처법 개정에 나선 민주당을 향해 "나라를 무슨 전리품으로 생각하는 게 아닌 다음에야 어떻게 이런 발상을 하느냐"며 강하게 비판했다. 뉴스1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공수처법 개정에 나선 민주당을 향해 “나라를 무슨 전리품으로 생각하는 게 아닌 다음에야 어떻게 이런 발상을 하느냐”며 강하게 비판했다. 뉴스1

한편 민주당이 공수처장 후보 추천과 관련해 야당의 거부권을 사실상 삭제하는 법 개정에 나서면서 야당의 반발 수위도 높아졌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을 뭐라고 비판하고 욕을 해야 시원할지 모르겠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선 “거부권을 우리가 요구했던 것도 아니고 자기들이 만든 법에 들어있던 것이다. 지금도 법무부가 자기들 비리 수사하는 검찰을 저렇게 핍박하는데, 공수처는 몽땅 자기 사람을 넣어서 대한민국의 사법 질서를 파괴할 것이다.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내부에선 당내 중진을 중심으로 대여 투쟁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5선의 정진석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말 그대로 총체적 난국, 총체적 폭정이다. 민주당은 공수처법을 개악해서 무슨 수를 쓰든 공수처를 연내에 출범시키겠다고 한다”며 “독재도 이런 독재가 없다. 우리가 공산주의 일당 독재에만 존재한다는 위성정당, 꼭두각시 정당, 관제 야당이냐”고 적었다. 이어 “저들의 독주와 민생파탄을 지켜만 보고 있을 수 없다. 문재인 정부에 대한 우리 당의 입장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3선의 장제원 의원은 페이스북에 “(민주당의 법 개정 시도는) 몰상식적인 ‘야만적 파쇼정치’의 극치”라며 “국회의 존재 이유가 사라지고 있는 상황에서 따뜻한 국회에 앉아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무법천지가 된 나라를 구하기 위한 전면 투쟁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썼다.

김기정 기자 kim.kijeong@joongang.co.krCopyrightⓒ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정부 “인구규모·지리적 특성따라 지자체별 거리두기 지침 조정”
기초 지자체→광역 지자체→중수본 거쳐 결정..”지역 상황 고려해 적용해야”

브리핑하는 윤태호 방역총괄반장 (서울=연합뉴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10.14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브리핑하는 윤태호 방역총괄반장 (서울=연합뉴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10.14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최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가 속속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하자 정부가 지역별로 적용될 거리두기 단계 조정 지침을 공개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0일 각 지자체가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할 때 참고하도록 인구 규모와 지리적 특성을 고려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크게는 한 주 동안 하루 평균 환자 수가 인구 10만명당 0.4∼0.6명일 때 1.5단계로 격상하며, 1명 내외일 때는 2단계로 격상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는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을 인구 10만 명당 환자 수로 환산한 것이다.

다만 지역에 따라 격상 기준에도 다소 차이가 있다.

확산세가 거센 수도권의 경우 10만명당 환자 수가 0.4명이면 1.5단계, 0.8명일 때는 2단계다.

충청권은 인구 10만명당 환자 수가 0.5명이면 1.5단계, 1명이면 2단계로 올린다.

호남권·경북권·경남권·강원 지역은 0.6명일 때 1.5단계, 1.2명일 때 2단계로 격상하며, 제주 지역의 경우 인구 10만 명당 1.5명일 때 1.5단계, 3명일 때 2단계로 상향한다.

또 개별 시군구에 대해서는 지역별 인구 규모에 따른 주간 환자 수와 집단감염 발생 양상을 주요 단계 조정 기준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인구가 10만명 이하인 지역에서는 한 주 동안의 누적 환자 수가 15명 이상일 때 1.5단계로 상향하고, 격상 이후에도 확진자 수가 30명 이상 발생할 경우 2단계로 올린다.

그 외의 지역에서는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인구 10만 명당 1명을 넘길 경우 1.5단계로 격상을 검토하게 된다. 이후 2명을 넘기면 2단계로 상향할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각 지역은 집단감염이 1∼2곳에 집중되는지, 여러 집단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는지 등의 발생 양상 등을 고려해 단계 격상을 판단하게 된다.

단계를 격상할 경우, 기초 지자체는 시도 광역 지자체를 거쳐 중수본과 논의한 후 최종 결정을 하며, 광역 지자체는 중수본과 직접 협의해 결정하게 된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거리두기) 단계 격상은 방역에는 효과적이지만, 서민경제에 피해를 끼칠 수 있는 만큼 각 지역의 위험 유행도를 합리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제시된 기준을 참고하되, 시도에서 지역 특성을 고려해 단계 조정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sykim@yna.co.kr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맹정호 서산시장이 20일 오전 11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관련 비대면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뉴스1
맹정호 서산시장이 20일 오전 11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관련 비대면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뉴스1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서산에서 19~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20일 오전 11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비대면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서산 39번, 40번, 41번 확진자의 역학조사 결과와 동선을 공개했다.

먼저 39번 확진자는 무증상자로 타지역에서 구리 91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역학조사 결과접촉자는 확진자의 가족 3명이며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다.

이 확진자의 회사 동료 23명과 이동 동선 내, 택시기사 1명에 대한 예방적 검사 결과도 음성으로 나왔다.

지난 17~18일 이틀간 회사에 출퇴근했고 별다른 접촉자나 동선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9일에는 구리 9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됨에 따라 오전 10시 59분에 택시로 서산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받은 결과 이날 오후 8시 10분에 양성판정을 받았다.

40번 확진자는 무증상자로 타지역에서 고양 555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역학조사 결과 접촉자는 확진자의 가족 1명이며 음성으로 판정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 17~18일 이틀간 자택에 머물렀으며 19일 고양 555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됨에 따라 오전 9시30분에 자차로 서산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은 결과 같은날 오후 8시 10분에 양성판정을 받았다.

39번과 40번 확진자는 20일 충청·중앙3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41번 확진자는 타지역에서 인천 남동구 179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오전 7시 32분에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의 접촉자와 이동 동선에 대해서는 역학조사를 실시 중에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파악되는 대로 시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신속히 공지할 예정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많은 고민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행정명령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상향하는 조치는 내리지 않을 것”이라며 “그러나 행정기관부터 선제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ktw3412@news1.kr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