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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트롯대디’ 노지훈이 아들의 두 번째 생일날 눈물을 흘렸다. 과연 그가 운 사연은 무엇일까.

오는 26일 방송될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두 돌을 맞은 아들 이안이를 위한 노지훈, 이은혜 부부의 특별한 생일 이벤트가 펼쳐진다파워볼실시간

이날 셀프 두 돌 잔치를 하기로 한 노지훈과 이은혜는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다. 특히 이은혜는 케이크 토퍼부터 두 돌 의상까지 뚝딱 만들어내 ‘금손’임을 인증했다고 한다.

하지만 ‘마이너스 손’ 노지훈이 대형사고를 쳤다. 그가 이번에는 어떤 일을 벌인 것인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조카 이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노지훈의 누나들이 집으로 찾아왔다. 고모들은 두 돌이 됐지만 여전히 말문이 트이지 않은 이안이를 걱정했다고. 그리고 잠시 뒤 노지훈이 홀로 앉아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포착돼 이들 가족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노지훈을 울린 이안이의 두 번째 생일 이야기는 토요일 오후 9시 15분 KBS2 ’살림남2’에서 밝혀진다.

/ purplish@osen.co.kr

[사진] KBS

우리이혼했어요
우리이혼했어요

[OSEN=김은애 기자] 이하늘과 박유선이 이혼 후 재회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우리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에선 가수 이하늘과 전 부인 박유선이 새 커플로 합류했다.파워볼엔트리

이하늘과 박유선은 17살 나이차를 뛰어넘고 11년동안 열애와 동거를 했다. 그러다 1년 4개월만에 결혼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하늘은 “부부관계가 참 어려운 것 같다. 누구나 싸우고 헤어질 수 있다. 우리가 이혼한 이유보다 여전히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하늘과 박유선은 제주도에서 만남을 가졌다. 이하늘은 박유선과 자주 먹었던 김밥을 포장했다.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종종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박유선은 “20살 연말에 처음 만났다. 내가 좋아해서 시작된 관계다. 나이가 신경쓰이지 않았다. 20살 연애를 하고 31살 결혼, 33살 때 이혼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하늘은 “반가움에 입구에서 안으려했다”라고 말했고, 박유선은 “원래 잘 안지 않지 않나. 이혼하고 잘 안지 않았다”라고 답했다.

이하늘은 “가끔 너가 해준 두부조림, 장떡, 갈비찜 생각난다”라고 말했다. 박유선은 “장떡은 어머님께 더 맛있지”라며 “김치찌개도 잘 먹었잖아. 김치찌개는?”이라고 물었다.

이하늘, 박유선이 머물 재회하우스는 결혼식을 했던 곳과 가까웠다. 그러면서 이하늘은 이혼 후 감정에 대해 “서글프다. 가끔 독거노인 같은 기분이 들더라. 세상에 나 혼자구나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우리이혼했어요

'신서유기8'
‘신서유기8’

tvN ‘신서유기8-옛날 옛적에’가 전 시즌을 통틀어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형보다 나은 아우’ 면모를 과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에 나가는 것이 좌절됐으나 국내에서 날 것 웃음을 고스란히 전했다. 멤버들의 활약은 눈부셨다. 특히 강호동은 이번 시즌을 통해 유행어를 다량 생산, 귀여운 매력을 한껏 뿜어냈다. 다음을 더욱 기대케 한 여덟 번째 시즌이었다.파워볼엔트리

‘신서유기8’ 박현용 PD는 일간스포츠에 “중후반부로 갈수록 시청률이 점차 상승했던 걸로 기억한다.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 이번 시즌에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제작진들도 많이 놀랐다. 실제 촬영에서 후반부로 갈수록 멤버들끼리의 합이 좋았는데 그런 좋은 분위기 덕에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청자 입장에서 이번 시즌은 웃음에 정말 충실했다. 이러한 반응에 박 PD는 “그렇게 봐주셨다면 정말 감사하다. 이번에는 출연자들과 제작진 모두 다른 때보다 더 웃음에 집중해서 제작하는데 힘썼다. 힘든 시기에 시청자분들께 건강한 웃음을 드리자는 목표로 다들 열심히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장면 혹은 제작진의 예상과 전혀 다른 그림이 나왔던 순간을 묻자 “아무래도 훈민정음 윷놀이와 이수근의 ‘손말이고기’라고 생각한다. 훈민정음 윷놀이 촬영 당시 처음에는 너무 일방적인 경기로 너무 재미없게 끝나겠다 생각했다. 하지만 후반부에 말도 안 되는 역전극이 펼쳐져 현장에 있던 출연자들과 제작진 모두 어안이 벙벙할 정도였다. 스포츠 격언인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말을 실감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수근 씨의 손말이고기는 (도대체 왜, 뭐가 웃기는지 형용할 수 없지만) 지금까지 ‘신서유기’ 촬영을 하면서 제일 많이 웃은 순간이었다.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눈물을 쏟으면서 웃었다. 이수근 씨에게 예능신이 강림한 것 같은 순간이었다. 물론 그 옆에서 끝까지 앞을 보고 게임에 참여했던 규현 씨의 공도 크다고 생각한다. (규현 씨는 앞만 보고 게임을 해서 스태프들이 왜 그렇게 다들 웃고 자지러지고 있는지 의아했다고 한다.) 아마 많은 시청자 여러분들도 이 순간들을 꼽으시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MBC 베스트 커플상/공식 홈페이지 캡처 © 뉴스1
MBC 베스트 커플상/공식 홈페이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오는 29일 펼쳐질 ‘2020 MBC 방송연예대상’은 지상파 3사 연예대상 중 가장 흥미로운 시상식이 될 전망이다. 새로운 예능, 새로운 인물들로 구성된 후보들이 있을 때 수상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고, 시상식은 자연스럽게 흥미로워진다. 이런 점에서 ‘2020 MBC 방송연예대상’은 ‘구색’ 아닌 진짜 ‘박빙’이 예상되는 후보를 갖췄다는 평가 속에 더욱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 22일부터 온라인 투표를 시작한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MBC가 공개한 베스트 커플상 후보는 총 7쌍의 커플이다. ‘라디오스타’ 김구라 안영미, ‘백파더’ 백종원 양세형, ‘놀면 뭐하니?’ 김지섭(김종민) 정봉원(정재형), 지미유(유재석) 천옥(이효리), 린다G(이효리) 비룡(비), ‘나 혼자 산다’ 성훈 손담비,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전현무가 그 주인공들이다.

MBC © 뉴스1
MBC © 뉴스1

김구라 안영미는 ‘라디오스타’에서 ‘영구 커플’로 불리며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선보여 매주 큰 웃음을 안기고 있다. 적극적인 안영미와 이를 부담스러워 하는 김구라의 티키타카가 ‘라디오스타’의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된 것. 무엇보다 안영미는 김구라의 돌직구를 맞받아치는 순발력을 보여주고 이다. 이뿐만 아니라 지난 23일 방송에서도 김구라와 아이유·임슬옹의 ‘잔소리’로 엉망진창 듀엣 무대를 펼치는 등 김구라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MBC © 뉴스1
MBC © 뉴스1

평균 시청률 4%대 후반에서 5%대를 넘나들며 어느새 토요일 인기 예능이 된 ‘백파더’ 주역들도 빼놓을 수 없다. ‘요린이’ 맞춤형 쉬운 요리법을 전수하며 고군분투 중인 백종원과 생방송에 맞춘 안정적인 진행은 물론, 백종원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 중인 ‘양잡이’ 양세형도 투표에서 선전이 기대되는 베스트 커플상 후보다. ‘백파더’를 책임지는 두 사람이 베스트 커플상에서 어떤 결과를 안을지 주목된다.

MBC '놀면 뭐하니?' © 뉴스1
MBC ‘놀면 뭐하니?’ © 뉴스1
'놀면 뭐하니 공식 인스타그램 © 뉴스1
‘놀면 뭐하니 공식 인스타그램 © 뉴스1

올해 부캐 신드롬을 이끌며 가장 다채로운 예능 캐릭터들을 선보였던 ‘놀면 뭐하니?’도 막강한 후보들을 탄생시켰다. 김지섭과 정봉원, 지미유와 천옥, 린다G와 비룡까지 총 3쌍이 베스트 커플상 후보가 됐다. 걸그룹 환불원정대 매니저로 엉뚱한 케미를 보여줬던 김지섭과 정봉원, 최고의 예능 케미를 보여준 신박기획 대표 지미유와 환불원정대 리더인 천옥, 그리고 서로 “꼴보기 싫어” 하며 여름 내내 화제를 모았던 혼성그룹 싹쓰리 멤버 린다G와 비룡 모두 박빙의 대결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MBC © 뉴스1
MBC © 뉴스1

매회 무지개 회원들끼리 케미로 화제가 됐던 ‘나 혼자 산다’는 올해 성훈과 손담비로 베스트 커플상에 도전한다. 지난 7월 성훈과 손담비는 기안84 장도연과 함께 농가 일손 돕기에 도전한 바 있다. 그 과정에서 성훈이 손담비 머리를 쓰담쓰담하는가 하면 손담비가 성훈에게 애교를 부려 묘한 썸 기류가 형성되기도 했다. 이에 박나래가 “사내 연애 금지”라고 강조하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줬다. 이후 두 사람이 열애설을 부인해 화제가 됐던 만큼, 연말 시상식에선 어떤 모습을 연출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MBC © 뉴스1
MBC © 뉴스1
MBC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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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베스트 커플상에 도전하는 커플은 이영자 전현무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4월 ‘전지적 참견 시점’ 100회 특집에서 각각 매니저와 스타로 만났다. 이영자는 작은 것까지 챙기는 세심하고 극진한 대접으로 전현무를 놀라게 했고, 전현무는 그런 이영자의 과다한 열정을 다소 부담스러워하는 극과 극 모습으로 시청자들에 큰 웃음을 안겼다. 지난 10월에는 전현무가 이영자의 매니저로 출격, 메뉴만 걱정하는 긴장된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지난해 연말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가장 큰 화제가 됐던 명언은 김구라의 ‘구색’ 발언이었다. 당시 그는 “돌려먹기 식으로 상을 받고 있다”며 “이제 바뀔 때가 됐다”는 쓴소리로 긴장감 없는 ‘구색’ 맞추기 식 후보 선정을 지적했었다. 새로운 도전이나 새로운 인물 없이 장수 예능 프로그램이 지속될수록, 시상식은 후보가 되풀이 되고 결과는 예측이 쉬워지면서 긴장감은 반감될 수밖에 없었다. 이 때문에 각 커플의 올해 활약이 분명했던 ‘2020 MBC 연예대상’은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하다. 어떤 커플이 베스트 커플상에 등극할지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2020 MBC 방송연예대상’은 오는 29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OSEN=최나영 기자] 채널A의 인생 중간점검 프로젝트 ‘개뼈다귀’가 코로나19로 생각지 못한 고충을 겪은 이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선물하는 ‘위로 식탁’ 특집으로 추운 연말 훈훈함을 안긴다.

27일 방송될 채널A ‘개뼈다귀’에서는 글로벌 밥상부터 토종 입맛까지 손님들을 위해 다채로운 밥상을 준비한 김구라 이성재 지상렬의 ‘위로 식탁’이 공개된다. 지난 주 ‘위로 식탁’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결혼식 날짜를 3번이나 미뤄야 했던 신혼부부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사했다. 

이번 주에는 전 가족이 코로나19와 싸워야 했던 코로나19 완치자, 코로나19 때문에 평생 생각하지 못한 상황에 몰린 청년이 ‘위로 식탁’을 찾아 힘들었던 2020년을 진솔하게 돌아본다. 이들은 밝은 표정 속에 올해 겪은 아픔을 숨기고 있었고, ‘개뼈다귀’ 멤버들 앞에서 속마음을 드러내며 눈물을 쏟아 울컥함을 안기기도 했다. 멤버들은 힘들었던 청년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위로 식탁’은 물론, 특별한 선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 확진자와의 밀접 접촉으로 2주 동안 자가격리에 들어간 모습을 연예계 최초 ‘셀프캠’으로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박명수의 격리 해제 전 마지막 밤도 예고편을 통해 공개됐다. 그는 “애들 보고 싶네…”며 문 앞에서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마침내 자가격리가 해제된 날 아침 춤추는 듯이 신이 난 채 어딘가로 향했다.자가격리에서 해방된 박명수의 첫 행선지와, 지친 모두를 위한 훈훈한 건배가 있는 ‘위로 식탁’ 두 번째 이야기는 이날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개뼈다귀’에서 공개된다.

/nyc@osen.co.kr

[사진]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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